5가지 끌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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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 | 끌림의 법칙
2019-05-21 09:01:03
과학으로 알아보는 끌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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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사람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이 여자가 저 새끼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가 뭘까? 잘난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저 새끼한테 말이다.
주위에 널린 게 연애 코치고, 이성을 꼬시는 각 종 연애 수법이 존재하지만,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은 서로 모순되어 혼란스럽기만 하다.
끌림에 대해 항상 일관적인 견해를 제시하는 연애 코치는 오직 과학자들 뿐이다.
그들의 연구 자료 모아 흥미로운 다섯 가지 끌림의 법칙을 정리했다.
어린 사람, 성숙한 사람
그대는 어린 사람이 좋은가, 나이가 있는 사람이 좋은가?
만일 그대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이 차이가 나는 어린 여자라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그녀의 부모님 나이를 물어보라. 만일 그 여자의 부모님이 나이가 많을 때 그녀를 낳았다면, 그녀는 어린 남자보다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할 가능성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 든 부모에게서 나온 사람은 나이 든 사람에게 더 좋은 인상을 받는다고 한다.
뚱뚱하다면 배고플 때를 노려라
실험에 따르면 남자들은 배고프지 않았을 때 보다 배고팠을 때 살이 찐 여자에게 더 끌렸다고 한다.
이는 자원이 부족했었던 수렵채집 시절부터 유전자에 새겨진 인간의 본능이라고 한다.
대칭을 이룬 얼굴에 끌린다.
어떤 사람이 이쁘거나 잘생겼고 하면 우리는 흔히 커다란 눈, 오똑한 코, 갸름한 턱선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 것들은 개개인마다, 문화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달라지지만, 한 가지 세계 공통의 기준이 있다.
그 사람의 얼굴이 대칭을 이루는가 이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 심지어 몸에서 매력적인 냄새가 난다고 하는 사람까지 모두 외모가 대칭을 이룬 사람들이었다. 얼굴이 대칭을 이룬 사람일수록 생식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사람들은 동물적 본능으로 균형 잡힌 얼굴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것이다.
사랑의 모약
나의 아버지는 잘생겼고, 원래 내 유전자는 우월한 게 분명한데, 내가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이모양 이 꼴이 됐다. 싶으면 이성에게 자신의 냄새를 맡게 하라. 이게 뭔 이상한 말이냐 하겠지만
여성에게 땀에 젖은 남자들의 티셔츠 냄새를 맡게 하고, 어떤 냄새에 더 끌리는지 조사한 결과, 가장 인기가 많았던 티셔츠의 주인이 얼굴이 잘생긴 남자였다고 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티셔츠에서 아무런 냄새가 안 난다고 답한 여자들이 고른 티셔츠도 잘생긴 남자의 티셔츠였다고 한다. 이렇게 인간의 무의식은 끌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게 가능했던 이유는 냄새 속의 페로몬 때문이다. 페로몬은 생식 능력을 전달하는 화학 물질로, 우월한 유전자의 페로몬은 강력하게 이성을 매료시킨다.
많은 동물들이 짝을 찾을 때 후각을 이용하는데, 인간도 다르지 않다.
배란기의 여자는 근육질 남자에게 더 끌린다
여성의 배란 활동은 그녀의 이상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실험 결과 배란 주기에 있는 여성은 평소보다 더 마초 같은 남성을 선호했다. 또한 남자들도 배란기에 있는 여자를 다른 여자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꼈다. 재밌는 사실은 여자가 피임약을 먹으면 평소보다 여성스러운 남자를 좋아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성격이 중요하다
각종 연애 조사에서 항상 1, 2위를 차지하는 것이 좋은 성격이다.
사람들은 같은 얼굴을 보고도 성격이 나쁘다고 들은 사람보다 성격이 좋다고 들은 사람의 얼굴을 더 높게 평가했다.
그러니 외모에 자신이 없고, 얼굴이 비대칭이라고 하더라도, 낙담하지 말길 바란다.
내 유전자도 이렇게 20만년을 살아남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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